[보도자료 및 해명자료]
“직장 내 성희롱’ 이사장 떠난 하나재단...이번엔 인사 후폭풍”
- 기사 내용 관련 해명자료 -
1. 관련 기사 주요내용
o 지난달 20일 재단은 직원 총 70여명 가운데 12명을 대상으로 승진 및 부서이동
발령을 냈음.
o 같은 부서에 3년 이상 있었던 자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부서 이동을 한 사례가 다수
있음.
o 일부 직원들은 조 전 이사장 측근들이 인사권을 주도적으로 행사하고 기준에 어긋
나는 승진도 있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음.
2. 해명내용
o 지난 3.24(월)자 재단 인사에는 승진 인사가 없었음.
- 3년 이상 근무자를 주 대상으로 한 전보인사와 대외협력실 부서장 공석에 따른 직무대리 지정만 있었음.
o 이번 인사에서 3년 미만 직원이 다수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이번에 인사가 난
12명 중에서 3년 미만 직원은 3명으로, 보직 관리 차원에서 면담을 거쳐 함께 발령
낸 것임.
o 재단 인사권은 이사장 직무대행인 사무총장이 정상적으로 행하였으며, 전임 이사장
의 측근에 의해 인사가 단행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