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탈북민 골프 캐디로의 첫걸음, 실력 있는 골프 캐디가 될래요
- 남북하나재단-골프존카운티, 제12기 골프캐디양성 프로그램 입소식 개최 -
□ 남북하나재단과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제12기 골프캐디 양성과정 입소식이 17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 안성 이글몬트CC에서 개최되었다.
□ 이번 입소식에는 총 9명의 탈북민 캐디 교육생이 참가했다. 캐디 교육생은 3개월간 골프 코스, 카트 운행, 골프 용어·규칙 등 전문 캐디가 갖춰야 할 골프 관련 기초 소양과 자질 교육을 받은 뒤 최종 합격자로 선발되면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캐디로 근무한다. 이렇게 캐디양성교육을 수료하여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 취업한 탈북민 캐디는 벌써 90여명에 달한다.
o 남북하나재단과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14년 12월,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올해로 벌써 10년째 북한이탈주민에게 골프 교육 지원, 골프장 캐디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o 특히 골프캐디 직종은 여성들에게는 비교적 높은 급여와 유연 근무가 가능한 전문 일자리이고,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장 종사 인력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골프존카운티는 골프 캐디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채용하며 탈북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o 교육생의 생계를 돕기 위해 남북하나재단에서는 3개월 교육기간 동안 연수비를 지원해 드리고, 골프존카운티에서는 교육운영과 숙식을 제공한다.
□ 남북하나재단 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골프 인구 증가로 골프캐디는 전문성이 필요한 일자리로 탈북민의 취업 유망업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늘 또다시 9명의 교육생이 입소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우리 재단은 내년에도 하나 더 1사 1인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 특히 여성 탈북민들을 위한 양질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업무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