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북한주민 연합봉사단, 청정 여수 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 남북하나재단, 2025년 착한봉사단 하반기 연합봉사활동 전개 -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 이하 ‘재단’)은 11월 15일(토), 전라남도 여수 해안(대율항 인근)에서 해양쓰레기(폐어구, 플라스틱 등) 수거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o 재단은 2017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남북한주민 봉사단체(탈북민 50% 이상으로 구성)를 ‘착한봉사단’으로 선정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통합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o 또한 남북하나재단이 운영하는 착한봉사단은 탈북민 외에도 우리 사회 소외된 지역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o 이번 봉사활동은 해안 정화 활동으로 진행되는 첫 연합봉사활동이며, 봉사자들은 지자체와 지역 어촌계와 협조하여 해양쓰레기 분류, 수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해양 생물 보호 및 안전하고 쾌적한 여수지역 관광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마음으로 작은 쓰레기 조각도 빠짐없이 주우며 정화 활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였다.
□ 금번 연합봉사활동에는 제9기 착한봉사단 12곳(고향집대마루, 광명시하나향우회, 남북공동체협의회 포그니착한봉사단, 소금봉사회, 여수착한 한마음봉사단, 위드봉사단, 진달래호반봉사단, 자유지향회, 탈북민영천시연합회 착한봉사단, 탈북민희망봉사단, 한백담봉사단, 희망노둣돌)과 남북하나재단 직원 등 70여명이 함께 하였다.
□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데 인식을 두고 남북한주민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