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탈북민 창업기업, 반년간의 성과와 내년 비전 선보이다
- 남북하나재단, 「제1회 창업 디딤돌 데이」 성황리 개최 -
□ 남북하나재단(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 이하 재단)은 12월 5일(금)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소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제1회 창업 디딤돌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창업디딤돌센터 개소 이후 입주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탈북민 창업기업 성장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처음 열린 자리다.
o 창업디딤돌센터 입주기업 6곳이 직접 사업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발표했으며, 발표에 이어 VC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전문가들의 송곳 같은 질문과 조언이 이어졌다. 입주한 지 채 반년이 안됐지만, 입주기업 중 한 곳인 주식회사 여명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최대 10억을 확보하기도 했다.
o 입주기업 코넥신은 창업디딤돌센터 입주 이후, 사업자등록을 완료하여 예비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한 단계 성장하였다. 코넥신 김성철 대표는 “이번 창업 디딤돌 데이를 통해 회사 사업과 소기의 성과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센터에서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o 이어서 탈북민 기업이자 모범사업주인 ㈜지예산업과 우수 창업가 ㈜진솔 박혜성 대표, 더웰시아 김명희 대표, 탈북민 창업 컨설턴트(나현준, 윤원배)를 대상으로 재단 이사장상을 수여하였으며, 탈북민 창업가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타의 모범이 된 ㈜LTK 이영철 대표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o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콜드브루 제조업체인 ㈜진솔을 운영하는 탈북민 창업가 박혜성 대표가 생생한 창업 과정을 공유하였으며, 창업 컨설턴트들의 창업 컨설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주태 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제1회 창업 디딤돌 데이`는 탈북민 창업가들이 자신 있게 시장과 소통하고 유관기관과의 연대를 넓히는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사장님이 되고 싶은 탈북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보다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