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년 남북주민 어울림한마당 ‘통(通) 큰 울림’
- 2025년 남북주민이 함께하는 합창경연대회 개최 -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 이하 ‘재단’)은 12월 6일(토), 12시 30분부터 16시까지 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서울 강서구)에서 2025년남북주민 어울림한마당 ‘통 큰 울림’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o 재단은 탈북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탈북민 소통 촉진과 사회통합 및 상호인식을 도모하고자 남북주민이 함께하는 제1회 합창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o 올해 9월부터 합창단을 모집하여 지난달 예선전을 통해 경연대회(본선)에 참가할 10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본선 진출하게 된 10개 팀은 수개월간 연습 과정을 통해 탈북민과 남한주민 상호 협력 및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활동 성과를 공연으로 선보였다.
o 남북주민과 남녀노소가 고루 참가한 10개 팀은 남과 북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애창곡, 대중가요 등을 합창곡으로 구성함으로써 문화적 동질감 회복과 음악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아리로 널리 울려 퍼지도록 문화협력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 제1회 남북주민 합창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통일부 장관상)은 반주자 연주 아래 ‘우리의 꿈’과 ‘달리기’ 노래를 부른 ‘하나합창단’팀에게상금 400만원과 함께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너와 나 우리’팀이, 우수상은‘더울림’팀에게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총 7개 팀(NK샬롬중창단, 해바라기, 더-이음, 삼정합창단, 남북어울림합창단, 기다려다오, 개구리합창단)에게 수여되었다.
o 이번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통일부 장관상)을 수상받은‘하나합창단’의 허용림 단장(경기남부하나센터장)은 ‘서로의 이질감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열려 감격스럽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오늘이 올해 가장 따뜻한 하루로 기억될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남북주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진행할 것이며, 합창경연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향후 남북주민 공동 문화축제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