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북한이탈주민 종합상담 콜센터 1577-6635

보도자료

  • 프린트
함께 하나, 후원과 감사로 피어나다(2025.12.8)
관리자 등록일 2025-12-08 조회 285

[보도자료]

 

함께 하나, 후원과 감사로 피어나다

- 정부예산의 손길이 부족한 곳의 탈북민 지원으로 이어져 -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 이하‘재단’)은 2025년 12월 8일(월), 오후 4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올 한해 재단에 기부금을 후원해준 협력 기관과 개인 기부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기부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한전산업개발, ㈜한신약품, KB국민은행 도화동 지점, ㈜두남엔지니어링, ㈜애경산업, 금융산업공익재단,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 서울길원초등학교 촛불누리반 등 기부 협력 기관·단체와 남북하나재단을 통해 지원받은 탈북민 수혜자들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셨다. 

  o 또한 올해 재단 기부금을 통해 장학금 지원, 주거지원, 생활용품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은 기관·단체와 탈북민 및 그 자녀들이 참석하여 기부자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탈북민 예술인 김명(33세, 남)의 오카리나 연주는 한 해 동안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자들의 응원속에 1년을 열심히 살아온 탈북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안겨주었다.

  o 이어서 재단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걸어온 올 한 해 기부금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후원기관에 드리는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 탈북민 주거지원 사업을 지원해온 우양재단의 김대현 팀장은 ‘어려움을 견디며 힘든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에 오신 탈북민들은 우리와 미래를 함께 할 소중한 이웃이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온전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특히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통일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인하대학교 행정학과 김철(가명) 학생(1학년, 남)은 ‘많은 분의 나눔이 저와 같은 한 사람의 오늘을 살아갈 수 있게 힘을 북돋아 주고 여러분의 사랑과 나눔이 많은 탈북민에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주태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학금, 주거지원, 생활용품 등의 기부 지원사업은 정부예산의 손길이 부족한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들에게 많은 보탬이 된다”라고 말하며, “꾸준히 후원을 해주신 기부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북하나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기부금이 적재적소에 투명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책임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