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북한이탈주민 탈수급 촉진 지원사업 ‘하나데이 프로젝트’새롭게 시작하다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주태, 이하 ‘재단’)은 12월 15일(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의 탈수급 촉진을 지원하고 안정적 자립을 돕기 위한 ‘하나데이 프로젝트’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o ‘하나데이 프로젝트’의 ‘하나데이’는 북한이탈주민이 근로자가 되어 ‘탈수급하는 날’을 의미하며,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하나’가 되고 사회‘통합’을 이룬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o ‘하나데이 프로젝트’는 근로 능력이 있는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교육-탈수급 촉진 지원-탈수급 유지지원 사후관리’를 하나의 패키지로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과 소득 증대,자산 형성을 통해 실질적인 탈수급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금융산업공익재단이 재원을 지원하고 남북하나재단이 사업 수행을 맡는다.
o 기존의 단편적인 취업지원이나 금융교육을 넘어, ‘취업 준비 → 일 경험, 취업 → 금융·자산관리 컨설팅 →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설계한 패키지형 모델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심으로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o (취업 준비 교육) 노동시장 이해, 직무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코칭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제공
(탈수급 지원) 기업·기관과 연계한 인턴·취업 기회 제공, 활동비 지원과 함께 현장 적응을 위한 상담·모니터링 실시
(탈수급 유지 지원) 취업·탈수급 이후 정기 상담, 개인별 재무·신용·저축계획 수립 및 관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근로 유지와 재수급 예방 지원
□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함께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키워, 기초생활수급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북한이탈주민의 진정한 자립을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사전 일 경험 등 취업 준비와 함께 소득·지출 관리, 금융·자산 형성 등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하나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산업공익재단과함께 실질적인 탈수급을 돕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