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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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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설 명절 앞두고 탈북민 취약계층 위로 방문(2024.2.6)
관리자 등록일 2024-02-06 조회 145

[보도자료]


남북하나재단, 설 명절 앞두고 탈북민 취약계층 위로 방문 

- 무연고 탈북민 사망자의 넋을 기리는 행사도 가져 - 

 

□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조민호, 이하 ‘재단’)은 2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탈북민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하여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o 재단은 해마다 명절을 계기로, 탈북민 중에서도 더 어려운 가정에 소정의 물품과 함께 위로 방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설 명절에는 홀몸 어르신, 다자녀가정, 중증질환자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 100가구를 대상으로 위로물품 등을 지원하였다. 

 

□ 앞서 2월 5일에도 재단 이사장과 탈북민 출신 이사들은 무연고 탈북민 사망자의 유골이 안치된 예원추모관(경기도 고양시 소재)을 찾아 이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o 재단이 임차하여 관리 중인 예원추모관에는 지금까지 70기의 무연고 탈북민 사망자 유골이 안치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연고자 없이 생활하다가 사망한 그들의 유골을 향후 가족이나 연고자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봉안시설에 대해 장기적으로 지원 및 관리하고 있다.

 

□ 재단 조민호 이사장은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으며 북한에 두고 온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고향 생각이 더욱 간절한 탈북민들에게 이번 방문과 추모행사가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탈북민이 남한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